언론보도

한양대학교박물관을 소개합니다.
[뉴시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전하는 이야기 `울림`
김은영 조회 489 댓글 0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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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전시회 `울림`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강일출, 박옥선 할머니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공유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바로 알려 위안부 문제 해결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7월 26일까지 열린다. 201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