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양대학교박물관을 소개합니다.
[뉴스1]노란 종이학과 할머니들
김은영 조회 441 댓글 0 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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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울림-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이야기` 개막 행사에 박옥선, 이옥선, 이옥선(충북 보은), 강일출 할머니(왼쪽부터)가 참석해 있다.

일본군 `위안부`와 위안소 관련 자료, 피해자 할머니들의 회화 작품 14점과 유품 등이 공개된 이번 전시는 내달 26일까지 열린다. 2014.6.19/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