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미술실

한양대학교박물관을 소개합니다.
도자실

우리나라는 통일신라시대에 토기(土器)에서 자기(磁器)로 이행되는 기반을 확립하였고, 고려시대에는 청자를 중심으로 다양 한 자기가 만들어지며 번성하였습니다. 특히 상감기법을 자기에 적용하여 발전시킨 상감청자는 고려만의 독창적인 미감을 구축하였습니다. 조선시대 자기는 크게 분청사기와 백자로 나눌 수 있는데, 분청사기는 고려 말 상감청자의 전통을 바탕으로 소박하며 자연스러운 멋이, 백자는 성리학적 이념을 토대로 실리와 더불어 엄정한 기품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고려 순청자부터 조선 청화백자에 이르기까지 도자의 여정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대표유물

대표유물
대표유물
대표유물
대표유물
대표유물
대표유물
대표유물
대표유물

전시실사진

대표유물
대표유물
대표유물
대표유물

상세보기


백자발(白磁鉢)
시대 : 고려시대 / 크기 : 높이-14.5㎝, 입지름-36.5㎝ 백자발(白磁鉢)

좁은 굽에서 구연으로 올라갈수록 벌어지는 기형의 발이다.

백자청화매죽문병(白瓷靑花梅竹文甁)
시대 : 고려시대 / 입지름-3.5㎝, 바닥지름-16㎝, 높이-25.5㎝ 백자청화매죽문병(白瓷靑花梅竹文甁)

이것은 조선시대의 청자병으로, 목이 길고 풍만한 몸체를 가진 청화백자 주병이다. 동체에 매화문과 죽문을 청화로 그려 넣었고, 굽에는 한 줄의 가로선을 둘렀다. 약간 청색을 띠는 투명한 백자유(白瓷釉)가 전면에 시유(施釉)되었는데, 광택도 좋고 빙렬(氷裂)도 거의 없다. 구연부(口緣部)는 결실되어 일부 복원하였다.

분청사기박지모란문병(粉靑沙器剝地牧丹文甁)
시대 : 고려시대 / 입지름-6㎝, 바닥지름-8.2㎝, 높이-30.3㎝ 분청사기박지모란문병(粉靑沙器剝地牧丹文甁)

조선시대의 분청사기병으로, 구연(口緣)이 벌어지고 목이 길며 어깨에서 벌어지면서 몸체에 중심을 둔 주병으로 굽다리는 넓고 높다. 어깨에는 특이하게 간략화 된 연판문(蓮瓣文)을, 몸체에는 음각(陰刻), 박지 기법으로 모란문(牡丹文)을 큼직하게 표현하였다. 백토(白土)분장은 저부(底部)를 제외하고 귀얄로 전면(全面)에 고르게 시유(施釉)하였으며 유약은 엷은 회청색으로 광택이 있다.

분청사기인화문합(粉靑沙器印花文盒)
시대 : 고려시대 / 입지름-13㎝, 바닥지름-8㎝, 높이-16㎝ 분청사기인화문합(粉靑沙器印花文盒)

이것은 조선시대의 분청사기합으로, 내외면 가득히 인화문(印花文)이 시문되었다. 뚜껑은 대접형태로 윗부분을 편평하게 깎고 바깥에는 우점문(雨點文)으로, 안팎은 승석문(繩蓆文)으로 인화한 후 귀얄 분장하였다.

청자상감국화문병(靑磁象嵌菊花文甁)
시대 : 고려시대 / 높이-32㎝, 입지름-7.5㎝, 바닥지름-9.5㎝ 청자상감국화문병(靑磁象嵌菊花文甁)

조선시대의 상감청자국화문병으로, 나팔모양의 구연(口緣)과 긴 목, 풍만한 몸체를 한 술병으로 몸체는 골을 파서 8면으로 나누고 각 면에 흑백상감한 국화를 연결시켰으며 저부(底部)에 연판문(蓮瓣文)을 상감하였다. 구부(口部)는 수리하였다.

청자상감용문표형주전자(靑磁象嵌龍文瓢形注子)
시대 : 고려시대 / 크기 : 입지름-2.3㎝, 바닥지름-10.2㎝, 높이-32㎝ 청자상감용문표형주전자(靑磁象嵌龍文瓢形注子)

술이나 물 따위를 데우거나, 그것을 담아 잔에 따르게 된 주전자로 위 ? 아래가 둥그런 조롱박 모양이다. 유약은 회청색계의 비색(翡色)이며 광택이 은은하다. 몸통에는 좌우에 보주문대(寶珠文帶)로 둘려진 원내에 용문(龍文)이, 그 밖에는 국화문(菊花文)이 시문되었다.

청자음각국화문잔탁(靑磁陰刻菊花文盞托)
시대 : 고려시대 / 크기 : 높이-11.5㎝ 청자음각국화문잔탁(靑磁陰刻菊花文盞托)

이것은 고려시대(12세기초)의 청자잔탁으로, 잔 받침과 잔이 한 벌을 이루는 그릇이다. 잔은 19릉(菱)의 꽃모양이고 외벽에는 국화문(菊花文)이 음각(陰刻)되어 있다. 탁의 잔받침 윗면에는 국화문(菊花文)이 음각(陰刻)되어 있고, 잔받침의 측면에는 꽃무늬가 양각(陽刻)되었다. 굽은 10릉의 꽃모양을 하고 있다. 작은 기포가 있는 투명한 유약이 전면(全面)에 발려있는데 광택이 은은하고 빙렬(氷裂)이 거의 없다.

청자음각죽절문주병(靑磁陰刻竹節文酒甁)
시대 : 고려시대 / 크기 : 입지름-6㎝, 바닥지름-8㎝, 높이-30.5㎝ 청자음각죽절문주병(靑磁陰刻竹節文酒甁)

이것은 고려시대의 청자주병으로, 구연부(口緣部)는 나팔과 같이 벌어지고 목은 가늘고 길며, 매끄러운 경사를 이루면서 선이 팽창해 몸체하부에 이르러서는 풍만해진다. 병의 전면에 할죽(割竹)을 세워 만든 것처럼 세로로 음각(陰刻)을 했으며 유약은 약간의 빙렬(氷裂)이 있는 담청색 계통으로 그윽한 맛을 풍기며 낮은 굽의 안쪽에는 모래받침의 흔적이 남아 있다.

전시실사진
전시실사진
전시실사진
전시실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