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미술실

한양대학교박물관을 소개합니다.
민속실

민속공예는 장신구, 가구 등과 같이 일반인들이 사용했던 모든 생활품들을 포함하여, 각 지역마다 전승되어 온 전통적 기법 과 그 고장의 산물을 이용하여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만드는 생활예술을 말합니다. 한양대학교박물관에서는 크게 목가구, 여성장신구, 남성장신구로 구분하여 전시를 구성하였는데, 여성의 공간과 남성의 공간을 나누어 생활 속에서 여성이 주로 사용하던 용품과 남성이 주로 사용하던 용품을 구분 전시함으로써 남녀의 구별이 엄격하던 조선시대의 일면을 이해하고자 하였습니다.


대표유물

대표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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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사진

대표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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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화판(陵花板)
크기 : 가로-92㎝ 세로-46㎝ 두께-1.7㎝ 능화판(陵花板)

조선시대의 능화판(陵花板)이다. 책표지를 찍어낼 때 사용된 목판인데 비교적 대형에 속하며 재질은 괴목이다. 판은 전면에는 능형문이 가득 차 있는데 한가운데에는 뇌문으로 둘린 원권이 놓이고 그 속에 세 송이의 모란을 새겼다. 또 그 주위에는 연화문과 길상문자가 새겨진 작은 원권을 돌렸다. 판의 모서리에도 모란문(牡丹文)이 한 송이씩 정교하게 그려진 원권을 배치하였다.

문서함(文書函)
크기 : 가로-36㎝, 세로-20㎝, 높이-23㎝ 문서함(文書函)

조선시대의 문서함으로, 뚜껑은 괴목, 몸체와 다리는 소나무를 이용하였는데, 뚜껑의 귀퉁이는 화형 귀장식으로 꾸며 놓았다. 초형(草形) 앞바탕에는 뻗침대가 내려와 배목과 만나고 있다. 뚜껑은 2개의 제비초리형 경첩을 이용해 여닫게 되어 있다.

수저집(匙囊)
(좌) 수저집
크기 : 가로-8.8, 세로-37
붉은색 비단위에 오색실로 수를 놓은 조선시대의 수저집으로 십장생을 표현하였다. 수저집 위에는 노리개가 달린 조임끈이 있고 뒷면에는 각종 길상어를 수놓았다.

(중) 수저집
크기 : 가로-8.8, 세로-33
붉은색 비단위에 오색실로 수를 놓은 조선시대의 수저집으로 공작을 표현하였다. 수저집 위에는 노리개가 달린 조임끈이 있고 뒷면에는 각종 길상어를 수놓았다.

(우) 수저집
크기 : 길이-35
붉은색 비단위에 오색실로 수를 놓은 조선시대의 수저집으로 원앙을 표현하였다. 수저집 위에는 노리개가 달린 조임끈이 있고 뒷면에는 각종 길상어를 수놓았다.
수저집(匙囊)
은입사철합(銀入絲鐵盒)
크기 :가로-11.4㎝, 세로-9.3㎝, 높이-5.9㎝ 은입사철합(銀入絲鐵盒)

이것은 조선시대의 철제 합으로, 귀중품이나 장신구 등을 담아두던 것이다. 바닥을 제외한 전면에 입사(入絲) 기법으로 무늬를 새겼는데, 뚜껑에는 두 마리의 학, 가로 면에는 각각 원숭이와 사슴 그리고 세로 면에는 각각 원앙과 국화문양을 시문하였다.

좌경(座鏡)
크기 : 가로-29㎝, 세로-43㎝, 높이-26㎝ 좌경(座鏡)

이것은 조선시대의 좌경으로, 전체형태는 하단에 여닫이문이 있고, 문을 열면 서랍이 3개가 있는 직사각형이다. 위에는 거울이 비스듬히 부착되어 뚜껑을 열어 젖혀 비스듬히 세워 사용한다. 바닥을 제외한 전면에는 괴목을 문목(紋木)으로 하고 버드나무와 먹감나무를 이용해 '亞'자 문양을 상감한 회장테가 둘러져 있다

화각함(華角函)
크기 : 가로-73㎝, 세로-41㎝, 높이-30㎝ 화각함(華角函)

화각이란 쇠뿔을 얇게 갈아 투명해진 판의 뒷면에 채색그림을 그려 백골 위에 붙이고 백골의 내부와 뼈대 등 이외의 여백은 옻칠을 하여 제작한 기법을 말한다. 이것은 조선시대의 화각함으로, 붉은 바탕에 오채(五彩)를 사용하여 산수, 풍속, 신선, 선녀 등 다양한 그림을 그려 넣은 예물용 함으로 보인다.

전시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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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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