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한양대학교박물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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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24.05.02.(목) 한양뮤지엄아카데미 12기 (답사) 3강
2024-05-13 | View 349
한양뮤지엄아카데미 12기 <기록으로 기억하다: 기록으로 보는 인류의 역사와 문화> 3강 디지털로 다시 기록하다: 디지털 광개토대왕릉비와 문화유산 애셋(김진경,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3강은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여 김진경 학예연구사님의 강연과 더불어 전시 관람을 진행하였습니다. 디지털 광개토대왕릉비, 고구려실, 디지털 실감 영상관 등 직접 설명해주시며 수강생들의 질문에 세심히 답변해주셨습니다! 우리의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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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24.04.18.(목)/2024.04.25.(목) 한양뮤지엄아카데미 12기 1강~2강
2024-05-13 | View 317
한양뮤지엄아카데미 12기 1강~2강 <기록으로 기억하다: 기록으로 보는 인류의 역사와 문화> 1강 역사와 신화: 기록의 빛과 그늘(고운기,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2강 돌에 새겨진 고대인의 기록: 유라시아의 암각화(강인욱,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 1강에서는 삼국유사 기록을 통해 구술, 진실 그리고 기록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2강에서는 직접 현장에서 연구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암각화의 가치와 암각화에 새겨진 문화의 기록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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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양대학교박물관의 겨울방학 휴관일지 2-한양큐레이터워크숍
2024-03-05 | View 396
🔥한양대학교박물관의 겨울방학 휴관일지 2🔥-Hanyang Curator Workshop: 큐레이터로 자라기, 일하기 휴관 기간 동안 진행된 내부 역량 강화 한양큐레이터워크숍! 처음에는 내부 학예 인력을 위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는데요. 보다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기 위해 대상을 넓혀 총 33명의 참여자분들과 함께 진행해 왔습니다! ______________ ✍1. 유물을 관리하는 법_권혁산(국립중앙박물관 유물관리부 학예연구사) ✍2. 전시품 진열 톺아보기_전효수(국립청주박물관 학예사) ✍3. 소장품 보존을 위한 환경_김겸(김겸미술품보존연구소 대표) ✍4. 박물관을 아카이브 하는 법_김시덕(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교수) ✍5. 박물관 접근성과 쉬운 글쓰기_주명희(소소한 소통 본부장) ✍6. 전시와 유물을 해석하는 법_한주연(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7. 공간을 통해 소통하기_이세영(Nonst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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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양대학교박물관의 겨울방학 휴관일지 1-OBL STUDIO 그리고 엘리베이터 공사 진행
2024-03-05 | View 831
⛄한양대학교박물관의 겨울방학 휴관일지 1⛄ 지난 2023년 12월 26일(화)부터 한양대학교박물관은 휴관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굳게 닫혀 있던 박물관 내부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었을까요? 👀 체험학습실? OBL STUDIO!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박물관 공간을 확인해보세요. 👀 엘리베이터의 대변신 브론즈로 고급스럽게 변화한 엘리베이터 공사도 진행 중! 박물관의 문은 닫혀 있었지만, 학예연구실의 시계는 알찬 2024년을 준비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바쁘게 흘러갔는데요. ⏰ 곧 다음 게시물에서는 2024년 1-2월에 진행된 ‘한양큐레이터워크숍'의 이야기도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그럼, 모두 다가오는 3월에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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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23.11.30. 한양뮤지엄아카데미 11기 9강 및 수료식
2023-12-19 | View 279
한양뮤지엄아카데미 11기 <BIG HISTORY : 모두의 우주, 생명, 인간 그리고 미래> 9강 '인류세와 인류의 미래, A.I.'(이준기,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 9강에서는 인공지능의 개념부터 발전사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았습니다. 한양뮤지엄아카데미 11기의 마지막 강의 이후 수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2024년 1학기에는 '기록'이라는 주제로 아카데미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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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23년 11월 27일 월요일 [길 위의 인문학] 디지털 오감 여행/읽는 인간으로 자라기
2023-12-19 | View 327
2023년 11월 27일 [길 위의 인문학]에서는 '디지털 오감여행'과 '읽는 인간으로 자라기' 프로그램을 위주로 진행하였습니다. 《감각의 확장, 전자시대 PHASE 01》 전시 해설을 듣고 아날로그 전자계산기 팝업 카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또한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조병영 교수님의 '읽는 인간으로 자라기' 강연도 시청하였습니다. 동화중학교에서 총 210명 신청해주셔서 대규모 인원이 투입되는 회차였습니다. 전시 해설을 듣고, 직접 아날로그 전자계산기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에서 좋은 기억 만들어가셨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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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23년 11월 10일 금요일 [길 위의 인문학] 미술로 채워나가는 나만의 세상
2023-12-19 | View 460
한양대학교 미술+디자인교육센터 주승민 강사님과 함께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미술로 채워나가는 나만의 세상’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화가 달리가 자신의 그림에 어린 시절 창 너머로 보았던 나무를 표현한 것처럼 학생들이 자신만의 오브제를 가지고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리터러시, 지식과 정보를 획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 그림을 통해 확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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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23.11.16.(목)/2023.11.23.(목) 한양뮤지엄아카데미 11기 7강~8강
2023-12-19 | View 319
한양뮤지엄아카데미 11기 <BIG HISTORY : 모두의 우주, 생명, 인간 그리고 미래> 7강 '지식의 공유와 확산'(김서형, 러시아 빅히스토리 유라시아센터 교수) 8강 '전염병과 인류, 그리고 엔데믹'(예병일, 연세대학 원주의과대학 의학교육학 교수) 7강에서는 근대 이후 인류 역사를 살펴보며 빅히스토리 세 가지의 전환점을 알아보고 향후 전망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8강에서는 에볼라, 사스, 메르스 등 역사 속의 전염병 이야기와 더불어 이를 극복하려는 인류의 이야기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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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23년 11월 6일 월요일 [길 위의 인문학] 나만의 미디어로 세상 다시 보기
2023-12-19 | View 327
2023년 11월 6일 월요일에는 오전과 오후 각각 한 차례씩 엘리카메라의 강혜원 대표님을 모시고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4회차, '나만의 미디어로 세상 다시 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카메라들을 눈으로 보고, 만져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한양대학교박물관에서는 참여자들에게 필름카메라와 필름 현상 스캔까지 지원해드렸습니다. 리터러시, 지식과 정보를 획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 카메라를 통해 확장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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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23.10.26.(목)/2023.11.02.(목)/2023.11.09.(목) 한양뮤지엄아카데미 11기 4강~6강
2023-12-19 | View 333
한양뮤지엄아카데미 11기 <BIG HISTORY : 모두의 우주, 생명, 인간 그리고 미래> 4강 '농경과 문명의 등장'(강인욱,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 5강 '신화와 역사로 본 그리스 문명사-미노아 문명에서 로마제국의 성립까지'(김 헌,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부교수) 6강 '동서 통섭의 시대-실크로드 개척과 동시 패션의 시대가 열리다'(이희수,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4강에서는 빅히스토리의 전환점이 되는 농경의 기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5강에서는 크레타섬을 중심으로 등장한 미노아 문명부터 로마제국의 성립과 멸망까지 신화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6강에서는 통합적인 시선에서 실크로드를 중심으로 한 동서 통섭의 역사를 마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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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23.10.19.(목) 한양뮤지엄아카데미 11기 3강
2023-12-19 | View 319
한양뮤지엄아카데미 11기 <BIG HISTORY : 모두의 우주, 생명, 인간 그리고 미래> 3강 '석기는 과학입니다-도구의 사용과 인류'(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 관장) 3강은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와 전곡선사박물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한용 관장님께서 직접 석기 제작 시연을 해주셨습니다. 석기로 고기를 잘라보기도 하였는데요, 진귀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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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23년 9월 22일 금요일 [길 위의 인문학] 미술로 채워나가는 나만의 세상
2023-12-19 | View 867
한양대학교 미술+디자인교육센터 곽서영 강사님과 함께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미술로 채워나가는 나만의 세상’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전자기기가 없는 시대였다면 어떻게 소리를 전달 할 수 있었을까요? 음악을 그림으로 표현한 화가 칸딘스키를 소개하며, 음악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도를 하였습니다. 가락중학교 학생들은 방탄소년단의 ‘Permission to dance’를 듣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리터러시, 지식과 정보를 획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 미술을 통해 확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