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서

한양대학교박물관을 소개합니다.
ARCHAEOLOGY
  • 제1집 『여주 상교리 상방하원석실묘』 김병모·최호림, 1984
  • 제2집 『광명 철산동 지석묘』 김병모·최호림, 1985
  • 제3집 『경기도백제문화유적』 김병모·심광주·허미형 1986
  • 제4집 『남한산성 –지표조사보고서-』 김병모·최호림·오상수, 1986 
  • 제5집 『이성산성 -발굴조사중간보고서』 김병모·심광주, 1987
  • 제6집 『이성산성 –2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심광주, 1988
  • 제7집 『성남 분당지구 문화유적 –지표조사보고서-』 한양대학교 박물관, 1989
  • 제8집 『전 삼봉 정도전 선생묘』 김병모·최호림, 1990
  • 제9집 『안산읍성』 김병모·심광주, 1990
  • 제10집 『안면도 고남리패총 -1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심광주, 1990
  • 제11집 『안면도 고남리패총 –2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안덕임, 1990
  • 제12집 『이성산성 –3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심광주, 1991
  • 제13집 『분당지구 문화유적 발굴조사보고서』 한양대학교박물관 외, 1991
  • 제14집 『분당지구 문화유적 종합 학술조사보고서』 한양대학교박물관, 1991
  • 제15집 『분당신도시 주변도로 건설지역 및 추가편입지역 문화유적 –지표조사보고서-』 김병모·김아관, 1991
  • 제16집 『고양 중산지구 문화유적 –지표조사보고서-』 한양대학교 박물관, 1991
  • 제17집 『이성산성 –4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김아관, 1992
  • 제18집 『고양 중산지구 문화유적 –발굴조사보고서-』 한양대학교 박물관 외, 1993
  • 제19집 『안면도 고남리패총 –3·4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배기동·김아관·소상영, 1993
  • 제20집 『영송리 선사유적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배기동·이한용·신영호, 1995
  • 제21집 『안면도 고남리패총 -5·6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소상영, 1995
  • 제22집 『문수산성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신영호, 1996
  • 제23집 『화성행궁지 –제1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배기동·정일동·김아관·남도우·소상영, 1996
  • 제24집 『풍납토성 인접지역 시굴조사 보고서』 김병모·김아관, 1996
  • 제25집 『화성행궁지 -제2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배기동·정일동·김아관·남도우·소상영, 1997
  • 제26집 『안면도 고남리패총 –7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유병린, 1997
  • 제27집 『광명 가학동 지석묘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김아관·김충배·안경숙, 1997
  • 제28집 『이성산성 -5次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김아관, 1998
  • 제29집 『당성 -1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김아관, 1998
  • 제30집 『안면도 고남리패총 -8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유병린·안덕임, 1998
  • 제31집 『화성행궁지 -제3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윤선영, 1999
  • 제32집 『김포시의 역사와 문화유적』 한양대학교 박물관, 1999
  • 제33집 『영종도 선사유적』 김병모·강윤석·박주혁·박희명·신철호, 1999
  • 제34집 『진주 상촌리 2호 지석묘 및 선사유적』 김병모·김아관·박희명, 1999
  • 제35집 『진주 내촌리 고분군 유적』 김병모·유병린·임혜연, 1999
  • 제36집 『진주 내촌리 주거지 및 구석기유적』 배기동·임영옥, 1999
  • 제37집 『대모산 문화유적 시굴조사 보고서』 김병모·김승·유병린, 1999
  • 제38집 『시흥시 조남동 지석묘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배기동·김승·유태용, 1999
  • 제39집 『이성산성 –6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윤선영, 1999
  • 제40집 『단양 사지원 태장이묘 학술조사』 김병모·이도학·신철호, 1999
  • 제41집 『시흥시 계수동 지석묘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배기동·유태용·신철호·방민규, 1999
  • 제42집 『용유·무의 관광단지 문화유적 지표조사 보고서』 한양대학교 박물관, 2000
  • 제43집 『화성행궁지 –제4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배기동·박희명, 2000
  • 제44집 『이성산성 –7次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윤선영, 2000
  • 제45집 『이성산성 –8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배기동·유태용·방민규·조용선, 2000
  • 제46집 『당성 –2차 발굴조사보고서-』 배기동·박성희, 2001
  • 제47집 『성남-장호원간 도로개설 구간내 문화유적 지표조사 보고서』 배기동·이화종, 2001
  • 제48집 『서해도서지방 선사유적 지표조사 보고서』 배기동·안신원·김승, 2001
  • 제49집 『군포시 대야지구 토지구획정리 사업지구내 시굴·발굴조사 보고서』 배기동·홍주희, 2002
  • 제50집 『단양 사지원리 태장이묘 제2차 발굴조사 보고서』 배기동·조용선, 2002
  • 제51집 『안산 대부도 육곡 고려 고분군 발굴조사 보고서』 배기동·안신원·이화종, 2002
  • 제52집 『이성산성 –9차 발굴조사보고서-』 배기동·윤선영·김윤아, 2002
  • 제53집 『단양 사지원리 태장이묘 제3차 발굴조사 보고서』 배기동·홍주희, 2003
  • 제54집 『김포 문수산성·수안산성 시굴조사 보고서』 배기동·안신원·박신영, 2003
  • 제55집 『이성산성 –10차 발굴조사보고서-』 배기동·안신원·김윤아,2003
  • 제56집 『광주향교 발굴조사 보고서』 안신원·박종부, 2003
  • 제57집 『파주 당하리 신세계 판매시설 신축부지 내 문화유적 시·발굴조사』 배기동·이화종, 2004
  • 제58집 『남한산성 행궁권역 내 건축물 이축지 시·발굴조사 보고서』 안신원·김소형, 2005
  • 제59집 『영흥도 외1리 패총』 배기동·안신원·이종안, 2005
  • 제60집 『파주 교하 택지개발지구 시·발굴조사 보고서 –2003년도-』 배기동·이화종, 2005
  • 제61집 『의정부 민락(2)지구 택지개발사업 예정부지 문화유적 지표조사』 배기동·이관호·강태홍, 2005
  • 제62집 『문화유적분포지도 –김포시-』 한양대학교 박물관, 2005
  • 제63집 『광주향교 수복사부지 발굴조사 보고서』 배기동·안신원·류재훈, 2006
  • 제64집 『안산 대부도 육곡 고려 고분군 II』 배기동·안신원·박종부·강태홍, 2006
  • 제65집 『이성산성 -11차 발굴조사보고서-』 배기동·안신원·윤명준·조성호·류재훈·차민호, 2006
  • 제66집 『문화유적분포지도 –이천시-』 한양대학교 박물관, 2007
  • 제67집 『대모산 문화유적 지표조사 보고서』 배기동·김승·배현준, 2009
  • 제68집 『안산읍성 –시굴조사 및 발굴조사 보고서-』 배기동·안신원·김헌·차민호·배현준·김진태, 2010
  • 제69집 『서울 살곶이다리[箭串橋] -발굴조사보고서-』 안신원·김헌, 2012
  • 제70집 『이성산성 -12차 발굴조사보고서-』 안신원·김헌·차민호·배현준, 2012
  • 제71집 『안산읍성 및 관아지 Ⅱ (2011~2012)』 안신원·김헌·유동현·이민이, 2014
  • 제72집 『안산읍성 및 관아지 Ⅲ (2012~2013)I』 안신원·이정철·유동현·이민이, 2015
  • 제73집 『하남 하사창동 342-7번지 유적 –천왕사지-』 안신원·이정철·유동현·이민이·김지한, 2015
  • 제74집 『안산읍성 및 관아지 Ⅳ (2013~2014)』 안신원·이정철·유동현·김지한, 2015
  • 제75집 『하남 광주향교 경관광장 유적』 안신원·이정철·유동현·이민이·김지한, 2017
  • 제76집 『안산읍성 및 관아지 V (2015)』 안신원·이정철·지연아, 2017
  • 제77집 『하남 이성산성 경관광장 유적』 안신원·이정철·배현준, 2017
  • 제78집 『이성산성 –13차 발굴조사보고서-』 안신원·이정철·배현준, 2018
  • 제79집 『하남 미사리 유적 –종합정비계획 학술연구보고서-』 안신원·이화종·김기룡, 2019
  • 제80집 『안산읍성 및 관아지 Ⅵ(2017) -안산읍성 목빙고의 축조와 그 의미-』 안신원·이정철·배현준, 2019
  • 제81집 『화성 당성 정비사업부지 내 유적 –5차 발굴조사보고서-』 안신원·이정철·배현준·류대협, 2020
  • 제82집 『안산향교 복원을 위한 종합정비 기본계획 연구보고서』 안신원·신동욱·이화종, 2020 
  • 제83집 『안산향교 –발굴조사보고서–』 안신원·이정철·배현준·류대협·신다연, 2020 
  • 제84집 『서울 암사동 유적 –2018년 발굴조사보고서–』 안신원·이화종·김기룡, 2020 
  • 제85집 『당성-6차발굴조사보고서-』 안신원·이정철·류대협, 2021 
  • 제86집 『당성-화성 당성 성벽보수구간 내 유적 발굴조사 보고서-』 안신원·이화종·김기룡, 2021 
  • 제87집 『양주 회암사지 종합정비계획 학술연구보고서』 안신원·이화종, 2021 
  • 제88집 『이성산성 -14차 발굴조사보고서-』 안신원·이정철·류대협·신다연, 2021 
  • 제89집 『안산읍성 및 관아지 VII(2020)』 안신원·이정철·신다연·서예원, 2022 
  • 제90집 『성태산성 -시굴조사보고서-』 안신원·이정철·신다연·서예원, 2023 
  • 제91집 『당성 -7차 발굴조사보고서-』 안신원·이정철·신다연·서예원, 2023 
  • 제92집 『화성 당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보고서』 안신원·이정철·신다연·이윤아·서예원·정슬기, 2023 
  • 제93집 『당성 -8차 발굴조사보고서-』 안신원·이정철·신다연·서예원, 2024 
  • 제94집 『이성산성 -15차 발굴조사 보고서-』 안신원·이정철·신다연·서예원,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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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서

[제1집]『여주 상교리 상방하원석실묘』 김병모·최호림, 1984

상교리 고분은 이미 오래전에 도굴된 것으로서 정밀조사를 통한 학술자료로서의 이용과 더 이상의 훼손을 막기 위해 복원하여 보존하려는 목적으로 조사되었다. 이 고분은 하부의 석실 평면이 원형에 연도가 달리고 상부는 방형의 이층기단으로 된 특이한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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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집]『광명 철산동 지석묘』 김병모·최호림, 1985

한강이남 지역에 많지 않은 북방식 지석묘이다. 학술연구상 중요한 자료이므로 원형을 그대로 복원하여 선사시대묘제의 하나인 지석묘를 교육적인 자료로서 이용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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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집]『경기도백제문화유적』 김병모·심광주·허미형 1986

경기도지역 내에 있는 백제문화유적을 조사하여 백제문화연구 및 훼손되어 가고 있는 문화유적을 정비・보존하기 위해 지표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다수의 성지와 고분이 확인되었다.

[제4집]『남한산성 –지표조사보고서-』 김병모·최호림·오상수, 1986

남한산성은 북한산성과 함께 조선시대의 도성을 방어하기 위한 중요한 성으로 성곽 형태가 거의 완전하게 잔류하고 있어 산성연구의 귀중한 자료일 뿐만 아니라 한강유역에 위치하고 있는 비암산성・아차산성・이성산성・북한산성・풍납토성・몽촌토성 등과 비교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본 조사에서는 성곽의 현황, 4대문 및 암문에 대한 조사, 옹성과 동대에 대한 조사, 행궁지, 남장대지・동장대지 등 건물지를 확인하고, 망월사・장경사・국청사 등의 사지의 위치 확인, 옛 우물터와 옛 길의 확인, 그리고 성내에 분포하고 있는 각종 비석 및 비문 등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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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집]『이성산성 -발굴조사중간보고서』 김병모·심광주, 1987

1985~1986년에 실시한 경기도 백제문화유적 지표조사 결과에 따라 한성백제 도성에 대한 결정적인 자료를 확보하고, 백제초기의 문화상을 복원하고자 착수하게 되었다. 또한 당시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 심각하게 훼손되어 있던 이선산성에 대한 학술자료를 확보하여, 정비・복원사업의 기초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조사결과 A지구에서 성벽 일부와 저수지, C지구에서 장방형 건물지와 석렬유구, E지구에서 장방형 건물지, 9각 건물지, 신앙유적, 저장공, G지구에서 건물지 등을 조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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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집]『이성산성 –2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심광주, 1988

이성산성에 대한 2차 발굴조사이다. A, C, D지구에 대한 전면조사를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A지구에서는 저수지가 두 차례에 걸쳐 축조되었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C지구에서는 장방형 건물지 2개소를 전면 발굴하였으며, 12각 건물지의 존재를 확인하였다. D지구에서는 8각 건물지 1개소를 조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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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집]『성남 분당지구 문화유적 –지표조사보고서-』 한양대학교 박물관, 1989

수도권지역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주택건설지역으로 설정된 분당지구에 대해 개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표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모두 116기에 달하는 지석묘가 조사되었다. 또한 적석총, 조선시대 무덤, 절터 등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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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집]『전 삼봉 정도전 선생묘』 김병모·최호림, 1990

봉화정씨 문헌공파의 요청으로 전 삼봉 정도전선생의 묘를 발굴조사하였다. 조사 목적은 지금까지 구전으로 전해지는 삼봉선생의 묘소를 확인하는 동시에, 삼봉선생의 묘소로 확인되었을 경우 이전・복원하는 문제도 함께 포함하고 있다. 조사결과 발굴된 묘는 기록에 나타난 내용과 배교해 볼 때 현재 삼봉선생의 묘일 가능성은 많으나 이를 뒷받침할 만한 확실한 물증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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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집]『안산읍성』 김병모·심광주, 1990

시흥시 수암동에 있는 고려시대 안산읍성으로 추정되는 유적과 주변지역의 문화유적에 대한 정밀 지표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유적의 지정학적인 측면이나 축성방법, 유물, 문헌자료 등을 고려할 때 고려시대 안산읍성으로서의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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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집]『안면도 고남리패총 -1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심광주, 1990

아직 공백상태로 남아있는 안면도지역의 선사시대 문화상을 파악하고 아울러 서해안지역의 문화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안면도지역의 패총에 대한 연차발굴을 계획하였다. 이번 조사는 첫 번째 발굴조사이다. 조사결과 이 유적은 2개의 패총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1호 패총은 패각층이 거의 완전하게 남아있는 상태였으며, 민무늬토기와 붉은간토기, 간석기 등이 출토되는 청동기시대에 조성되었으며, 2호 패총은 빗살무늬토기가 출토되는 신석기시대의 패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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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집]『안면도 고남리패총 –2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안덕임, 1990

88년도 1차 조사에 이어 1차 조사지경 동쪽 능선에 위치한 패총을 조사하였다. 패각층은 서남쪽으로 기울어진 자연경사면을 따라 퇴적되어 있었다. 피트 조사 결과 1호 패총 아래에서 2개의 주거지(1호・2호 주거지)와 2개의 야외 화덕자리 등이 발견되고, 2호 패총 아래에서 1개의 주거지(3호)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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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집]『이성산성 –3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심광주, 1991

이성산성에 대한 3차 발굴조사이다. A지구의 1차, 2차 저수지, B지구의 9각 건물지, C지구의 12각 건물지, H지구의 장방형 건물지 등 그 동안의 조사과정에서 확인된 유구들에 대해 전면적인 발굴이 실시되었다. 저수지 안에서 많은 철기, 목기와 토기들이 출토되었으며, 이성산성의 축성시기를 규명할 수 있는 목간이 출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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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집]『분당지구 문화유적 발굴조사보고서』 한양대학교박물관 외, 1991

주택건설지역으로 지정된 분당동 일대의 지석묘 171기, 적석총 8기, 사지 1개소에 대한 발굴조사를 진행하였다. 조사결과 확실하게 지석묘 유적으로 볼 수 있는 유구가 없었으며 출토 유물이 전무한 관계로 유적의 성격을 파악할 수 없었다. 다만 일부 유적에서 지석묘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어 이 지역에 지석묘 사회가 존재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야탑사지는 건물지 유구는 확인할 수 없었으나 고려시대 평기와나 전이 출토되었다. 적석총은 지표 위에 막돌을 이용해 분구 형태로 쌓고 그 윗부분에 조잡하게 석곽을 만든 적석총이다. 유적의 정확한 성격을 파악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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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집]『분당지구 문화유적 종합 학술조사보고서』 한양대학교박물관, 1991

택지개발지구로 예정된 문당동 일대 전 지역에 자연환경, 역사적 배경, 전통문화, 인물, 민속과 전통, 건설, 지명유래, 생태계, 지질에 대한 조사 및 분석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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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집]『분당신도시 주변도로 건설지역 및 추가편입지역 문화유적 –지표조사보고서-』 김병모·김아관, 1991

분당신도시 주변도로 건설지역과 추가편입지역에 대해 도로건설로 인한 문화유적의 파괴를 막고 생태계와 자연환경의 변화이전 상태를 기록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표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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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집]『고양 중산지구 문화유적 –지표조사보고서-』 한양대학교 박물관, 1991

수도권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계획된 고양 중산지구에 대해 택지개발로 인하여 인위적인 자연 파괴와 문화변동이 불가피하게 된 지구 내의 문화유적, 역사, 민속, 자연환경 등을 조사하여 그 보존대책을 수립하고 기록자료로 남기기 위하여 지표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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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집]『이성산성 –4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김아관, 1992

이성산성에 대한 4차 발굴조사이다. 제3차 조사에서 마무리하지 못한 A지구 2차 저수지에 대한 전면발굴을 통해 2차 저수지에 대한 조사를 완료하였다. 조사결과 토기류, 철기류, 목제품, 청동방울, 동곳, 빗치개, 대바구니 등 당시의 생활상을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목간도 다수 출토되었으나 판독이 가능한 글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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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집]『고양 중산지구 문화유적 –발굴조사보고서-』 한양대학교 박물관 외, 1993

택지개발지구로 계획된 고양 중산지구에 대해 문화유적의 부존 가능성이 높은 더부골 고분군(1), (2)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다수의 토광목관묘와 1기의 석곽묘가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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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집]『안면도 고남리패총 –3·4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배기동·김아관·소상영, 1993

고남리 일대에 산재해 있는 패총들에 대한 3・4차 발굴조사이다. 발굴결과 생활유구로 추정되는 석렬유구와 패각구덩이가 노출되었다. 경작에 의한 교란으로 유구의 정확한 성격 규명은 어렵지만 당시의 생활을 복원할 수 있는 자료 중의 하나로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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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집]『영송리 선사유적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배기동·이한용·신영호, 1995

조사지역은 모래와 자갈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유적의 훼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유적의 규모와 성격을 밝히기 위해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청동기・원삼국시대 주거지 내부에서 부엌유구, 토기군, 그리고 역사시대의 주거유적 들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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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집]『안면도 고남리패총 -5·6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소상영, 1995

고남리 일대에 산재해 있는 패총들에 대한 3・4차 발굴조사이다. 발굴결과 정확한 성격을 알 수 없는 할석산포지와 화덕자리로 추정되는 두 기의 유구가 발견되었다. 출토 유물은 많은 양의 빗살무늬토기와 민무늬토기, 뗀석기, 간석기, 뼈연모, 옥제품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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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집]『문수산성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신영호, 1996

문수산성은 조선시대에 축성된 석성으로 사적 제139호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문수산성 주위에 관광지를 많이 가지고 있는 강화도가 위치함으로 인하여 교통량 해결을 위해 도로확장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도로가 통과하게 되는 지점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발굴결과 화강석재의 치석으로 만들어진 성곽유구가 노출되었는데, 성벽의 교차점에서는 ‘ㄷ’자 형태의 치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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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집]『화성행궁지 –제1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배기동·정일동·김아관·남도우·소상영, 1996

화성행궁은 수원성의 남쪽에 위치하며 수원성과 더불어 건설된 행궁으로 조선시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행궁이다. 특히 화성행궁은 정조임금의 효행의 상징이었으며, 당시의 수원성은 행궁을 중심으로 형성된 시전과 더불어 번영되었다. 본 박물관에서는 화성행궁의 복원을 위한 기초조사로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발굴결과 어도와 지하에 매몰된 장대석렬 등 지하유구를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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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집]『풍납토성 인접지역 시굴조사 보고서』 김병모·김아관, 1996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풍납토성은 초기 백제의 중요한 유적으로 사적 제11호로 지정되어 보호받아 왔다. 성의 방어시설이 해자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서벽 인근에 병원복지시설 건설이 계획됨에 따라 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시굴조사 결과 조사지역 내에서는 확실한 해자의 존재 유무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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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집]『화성행궁지 -제2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배기동·정일동·김아관·남도우·소상영, 1997

화성행궁지에 대한 2차 발굴조사이다. 발굴결과 어도, 경용관지, 유여택지, 복내당지 등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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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집]『안면도 고남리패총 –7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유병린, 1997

고남리 패총에 대한 7차 발굴조사이다. 6차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야외화덕자리의 재조사, 4차 발굴조사에서 미비했던 신석기시대 패총의 전체적인 층위양상을 파악하기 위한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2기의 야외화덕자리가 조사되었고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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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집]『광명 가학동 지석묘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김아관·김충배·안경숙, 1997

광명시 문화유적 보호의 인환으로 가학동 지석묘군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발굴결과, 모두 9기의 지석묘가 조사되었으며 이 중 5기가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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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집]『이성산성 -5次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김아관, 1998

이성산성에 대한 5차 발굴조사이다. 이성산성 내부 조사에 비해 미진했던 성벽구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남쪽 성벽의 동쪽 구간에 대한 조사를 통해 성벽이 개・보축된 것을 확인하였고, A지구 2차 저수지 서쪽 부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여 주초석으로 추정된 석재들과 대형 암반층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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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집]『당성 -1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김아관, 1998

예전부터 당항성으로 추정되던 성이다. 문화재 정비계획에 따라 성벽의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었으나, 일부 구간에 대해 토축구간임을 주장하는 의견이 제기되고 실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미복원된 성벽구간을 중심으로 성내의 일부지역을 발굴조사하였다. 조사는 미복원 성벽구간, 북문지, 건물지 등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삼국시대 토기편을 비롯한 각종 유물이 수습되었다. 그 외 청동기시대의 주거유적 흔적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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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집]『안면도 고남리패총 -8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유병린·안덕임, 1998

고남리 패총에 대한 8차 발굴조사이다. 조사는 북쪽 단애부의 절개를 통해 신석기시대패총과 청동기시대패총의 연결상을 보다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두 패총의 연결성을 층위를 통해서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 조사 중 확인된 흑색점토층(청동기시대 생활면)은 신석기시대패총과 청동기시대패총의 경계를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빗살무늬토기, 민무늬토기, 뗀석기, 간석기, 조개장신구, 뼈연모, 대롱옥 등이 출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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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집]『화성행궁지 -제3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윤선영, 1999

화성행궁지에 대한 3차 발굴조사이다. 1, 2차 발굴조사에서 어도, 경룡관지, 유여택지 등이 확인된 것을 바탕으로 유여택의 남행각과 동행각지 그리고 중양문과 락남헌에서 연결되어 이어지는 행각지의 위치가 파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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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집]『김포시의 역사와 문화유적』 한양대학교 박물관, 1999

김포지역은 많은 문화유적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 지역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학술조사는 지금까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경기도에서 “향토의 역사와 유적 조사사업”을 실시하게 되었고 그 일환으로 김포지역에 대한 전면적인 문화유적 지표조사가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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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집]『영종도 선사유적』 김병모·강윤석·박주혁·박희명·신철호, 1999

신공항 고속도로 예정구간에 대한 영종도 선사부분의 문화재 조사이다. 지표조사와 시굴・발굴조사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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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집]『진주 상촌리 2호 지석묘 및 선사유적』 김병모·김아관·박희명, 1999

남강 다목적댐 보강사업에 의해 수몰되는 지역의 선사유적에 중 상촌 2호 지석묘와 선사유적에 대한 발굴조사이다. 발굴결과 청동기시대의 송국리형 주거지 3기를 포함하여 청동기시대에서 원삼국시대에 이르는 9기의 주거지와 고상가옥 추정 주혈, 3기의 수혈유구와 2기의 적석유구, 옹관으로 추정되는 1기의 유구와 3기의 석관묘, 그리고 1기의 지석묘 등 총 20기의 유구를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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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집]『진주 내촌리 고분군 유적』 김병모·유병린·임혜연, 1999

남강댐 보강공사로 인한 수몰 예정 지구인 진주 내촌리 고분군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이다. 조사결과 수혈식석관 15기, 토광묘 2기, 용도불명 유구 4기 등 총 21기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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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집]『진주 내촌리 주거지 및 구석기유적』 배기동·임영옥, 1999

남강댐 수몰지구 발굴사업 중 구석기유적과 원삼국시대 또는 삼국시대 주거지를 조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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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집]『대모산 문화유적 시굴조사 보고서』 김병모·김승·유병린, 1999

대모산성은 해발 293m인 대모산의 정상부에 동서방향으로 축성된 테뫼식의 석축산성이며, 동북쪽의 이성산성 및 서쪽의 호암산성과 함께 한강지역을 방어하는 축선상에 위치하고 있는 중요한 산성이다. 서울시에서 대모산 정상부에 119시스템 무선통신망 기지국을 설치하게 되어 사전에 문화유적의 부존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발굴결과 초기철기시대의 주거지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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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집]『시흥시 조남동 지석묘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배기동·김승·유태용, 1999

경기도기념물 제103호로 지정된 조남리 지석묘 주위를 정비하여 공원화 하고자 하는 시흥시의 장기계획에 따라 우선적으로 지석묘와 그 주변지역에 대한 정밀학술조사를 실시하였다. 지석묘는 조사 후 원래의 위치에 복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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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집]『이성산성 –6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윤선영, 1999

이성산성에 대한 6차 발굴조사이다. A지구의 1차 저수지와 남쪽성벽에 대한 조사와 C지구 저수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A지구 남벽을 조사한 결과 성벽은 초축벽이 존재하고 초축벽 외곽에 또 다른 성벽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저수지의 동쪽 상부에서 유수지가 발견되고 이 유수지가 성벽의 배수구로 이어져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C지구에 새로운 저수지가 존재함을 확인하고 시굴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저수지의 석렬을 일부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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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집]『단양 사지원 태장이묘 학술조사』 김병모·이도학·신철호, 1999

태장이묘는 외견상 고구려 방단형 적석총의 형태를 띤, 지금까지 기원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인근 고구려계 석성으로 알려진 온달산성과의 연관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유구이다. 이에 유구의 건축시기와 규모를 파악하고, 유적의 정비와 복원 및 추가 발굴의 필요여부와 장기적 보존계획의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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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집]『시흥시 계수동 지석묘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배기동·유태용·신철호·방민규, 1999

도로 건설부지에 위치한 계수동 지석묘와 그 주변지역에 대한 발굴조사이다. 지석묘는 조사 후 원래 위치로부터 36m 떨어진 지점에 복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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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집]『용유·무의 관광단지 문화유적 지표조사 보고서』 한양대학교 박물관, 2000

용유・무의관광단지는 인천국제공항의 배후기능을 담당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에서 계획한 개발사업이다. 이러한 개발로 인해 변질 내지는 소멸될 가능성이 높은 문화유산을 미리 찾아, 파괴를 최소화하고 효과적인 보존 및 개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표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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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집]『화성행궁지 –제4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배기동·박희명, 2000

1, 2, 3차 조사의 동쪽 연장선상에 있으며 행궁의 정문인 신풍루와 행궁의 사무를 돌보는 외정리소, 수원유수부 치소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이다. 조사결과 행궁 당시의 건물은 파괴, 해체되어 그 석재들이 후대 유구의 곳곳에서 재사용되고 있음이 확인되었으며 외정리소 행각지만이 방향상 제 위치에서 출토된 것으로 판단되나 행궁의 건물은 아니며 후대에 개축 내지는 증축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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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집]『이성산성 –7次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윤선영, 2000

이성산성에 대한 7차 발굴조사이다. A지구의 성벽구간과 C지구 저수지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었다. A지구에서는 추정 남문지에서 서쪽으로 이어지는 성벽을 4구간으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성벽의 초축이 이루어진 후, 외곽에 새롭게 성벽이 축조되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C지구에서는 저수지에 대한 조사를 통해 저수지의 전체적인 규모를 확인하였으며, 목제당척, 명문목간 등의 목제유물과 토기류 등이 출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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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집]『이성산성 –8차 발굴조사보고서』- 김병모·배기동·유태용·방민규·조용선, 2000

이성산성에 대한 8차 발굴조사이다. A지구 남벽, C지구 저수지와 건물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성벽구간 절개조사를 통하여 이성산성의 성벽이 1차 성벽, 2차 성벽, 3차 성벽 등 3번에 걸쳐 축성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C지구 저수지의 조사를 통해서는 ‘신묘년’명 목간, 소위 ‘고구려척’, 요고 등 다양한 목제유물이 출토되었다. C지구 추정 건물지에 대한 시굴조사를 통해 건물지의 전체적인 규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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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집]『당성 –2차 발굴조사보고서-』 배기동·박성희, 2001

1차 발굴조사에 이은 복원을 위한 기초학술조사이다. 1차의 성벽 복원과는 달리 토석혼축일 가능성이 제기되어 지난 1차 발굴조사와 함께 그 유구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조사결과 발굴구역은 토석혼축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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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집]『성남-장호원간 도로개설 구간내 문화유적 지표조사 보고서』 배기동·이화종, 2001

성남-장호원간 도로개설 구간 내 문화유적 지표조사이다. 공사 시행에 따라 발생할 지도 모르는 문화재의 손실을 방지하고, 이 지역의 문화유적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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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집]『서해도서지방 선사유적 지표조사 보고서』 배기동·안신원·김승, 2001

경기도 서해도서지방에 대한 선사유적, 그 가운데 특히 패총유적에 대한 지표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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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집]『군포시 대야지구 토지구획정리 사업지구내 시굴·발굴조사 보고서』 배기동·홍주희, 2002

군포 대야미동의 토지구획정리사업 공사 중 발견된 유적에 대한 긴급조사로 시굴조사 시 확인된 청동기시대 주거지 1기와 토광묘 2기의 성격을 밝히기 위해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주거지는 청동기시대 후반에서 초기철기시대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토광묘는 조선시대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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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집]『단양 사지원리 태장이묘 제2차 발굴조사 보고서』 배기동·조용선, 2002

태장이묘에 대한 2차 발굴조사이다. 조사결과 아직까지 내부의 매장구조로 생각되는 부분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는 매장구조가 없거나 현재의 발굴구역에서 확인되지 않을 정도의 작은 것이었기 때문으로 추정할 수 있다. 한편 조사를 통해서 태장이묘 외부와 내부의 축조방식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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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집]『안산 대부도 육곡 고려 고분군 발굴조사 보고서』 배기동·안신원·이화종, 2002

안산 대부도 육곡 고려 고분군은 산사면에 파괴된 채로 석곽묘들이 노출되어 있었다. 따라서 이 지역 석곽묘들의 분포범위와 규모 그리고 특성, 시대를 파악하기 위해 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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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집]『이성산성 –9차 발굴조사보고서-』 배기동·윤선영·김윤아, 2002

이성산성에 대한 9차 발굴조사이다. C지구 건물지에 대한 조사와 I지구로 명명한 동벽구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C지구에서는 고분으로 추정된 유구에 대한 전면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조사결과 고분이 아니라 장방형의 부석건물지임을 확인하였다. I지구에서는 동문지와 동벽을 새롭게 조사하였다. 동문지는 두 차례에 걸쳐 개축된 것으로 보이며 문의 개구부가 凹자의 형태를 보이는 현문식의 구조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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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집]『단양 사지원리 태장이묘 제3차 발굴조사 보고서』 배기동·홍주희, 2003

태장이묘에 대한 3차 발굴조사이다. 태장이묘의 성격과 연대 추론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유구의 1/2 가량을 드러내는 큰 규모의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태장이묘는 원래 총 12단의 장방형 기단 적석구조물로 밝혀졌다. 또한 매장부 등의 내부시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축성기법을 고려할 때 이 적석유구는 적어도 삼국시대의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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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집]『김포 문수산성·수안산성 시굴조사 보고서』 배기동·안신원·박신영, 2003

문수산성의 추정 서문지와 성 내부 건물지에 대한 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대부분 후대의 가옥들에 의해 교란되었으며, 일부 문지시설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구가 노출되었다.
수안산 봉수대지를 포함한 주변 건물지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대부분 민묘로 인하여 소실된 상태여서 봉수대지의 정확한 형태를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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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집]『이성산성 –10차 발굴조사보고서-』 배기동·안신원·김윤아,2003

이성산성에 대한 10차 발굴조사이다. I지구 동벽구간의 전체적인 구조를 확인하였다. 조사결과 이성산성의 체성은 시기를 달리하는 이중의 구조로 축조되었음을 명확하게 확인하였다. 기존의 1차, 2차, 3차 성벽으로 명명하였던 것 중 2차 성벽은 체성을 보강하기 위한 개・보축 구조물로 밝혀졌다. 치성은 1차 성벽, 2차 성벽과 각각 연결된 이중의 구조를 갖고 있어 이성산성이 2차례에 걸쳐 축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출토된 유물은 대부분 신라말기에서 통일신라기에 속하며 일부 유물은 고려초기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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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집]『광주향교 발굴조사 보고서』 안신원·박종부, 2003

하남시에서는 광주향교를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기 위해 현재 터만 남아있는 동재, 전사청 및 제기고를 복원할 계획을 수립하였다. 건물지 각각의 범위 및 전체적인 양상을 확인하기 위해 시굴조사와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발굴결과 동재터에서는 건물지의 흔적을 일부 찾을 수 있었으나 향교와의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전사청 및 제기고터에서는 17세기 이후에 지어진 건물지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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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집]『파주 당하리 신세계 판매시설 신축부지 내 문화유적 시·발굴조사』 배기동·이화종, 2004

파주 신세계 판매시설 신출부지에 대한 시・발굴조사이다. 조사결과 지석묘 1기, 건물지 2기, 성격불명의 수혈유구 4기가 확인되었으며, 사업지구와 인접한 능선상에서 추정지석묘 하부시설 1기 등 총 8기의 유구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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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집]『남한산성 행궁권역 내 건축물 이축지 시·발굴조사 보고서』 안신원·김소형, 2005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남한산성 일대에 대한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하기 위한 역사주제공원 조성 계획의 일환으로 남한산성 일대에 대한 보수 정비를 실시하였다. 이러한 정비 지역 내에 있는 건물 등을 이축하기 위한 지역에 대해 시굴조사와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1지구에서 성격미상의 수혈유구 4기가 확인되었으며, 2지구에서는 근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지와 우물지, 성격미상의 석렬유구, 추정 고려시대 건물지 등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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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집]『영흥도 외1리 패총』 배기동·안신원·이종안, 2005

영흥도 외1리 패총은 도로공사를 실시하면서 패각층이 일부 노출되어 알려졌다. 패총의 범위와 유물의 부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발굴결과 패각층은 이미 심각하게 훼손되어 뚜렷한 유구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나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토기편이 출토되어 기타 서해도서지방과 마찬가지로 영흥도에도 선사시대부터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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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집]『파주 교하 택지개발지구 시·발굴조사 보고서 –2003년도-』 배기동·이화종, 2005

한국토지공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파주 교하 택지개발 사업지구에 대한 시・발굴조사이다. 조사결과 조사대상지역 17개 지점에서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총 73개 유구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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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집]『의정부 민락(2)지구 택지개발사업 예정부지 문화유적 지표조사』 배기동·이관호·강태홍, 2005

의정부지역은 많은 문화유적이 분포하고 있음에도 최근 이루어진 택지개발과 각종 건설공사 등으로 많은 문화유적이 조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채 사라져 버리고 있다. 이에 택지개발사업이 시행 중인 의정부 민락(2)지구에 대해 매장문화재의 부존여부를 확인하고 문화유적의 훼손에 대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지표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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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집]『문화유적분포지도 –김포시-』 한양대학교 박물관, 2005

문화재청에서는 각 지역에서 부분적, 산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재 조사결과를 종합 정리한 유적분포도를 제작하여 향후 지역별 문화재 보존 및 정비계획은 물론 국토이용계획과 도시계획 수립시 문화재의 보존과 관리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이에 김포시에 산재하고 있는 지정 및 비지정문화재를 포함한 동산 및 부동산 문화유적에 대한 지표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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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집]『광주향교 수복사부지 발굴조사 보고서』 배기동·안신원·류재훈, 2006

광주향교 수복사의 해체복원에 앞서 부지 내 유적의 부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적심 11기, 담장석렬 2기, 수복사 건물 초석의 적심과 기단석렬 등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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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집]『안산 대부도 육곡 고려 고분군 II』 배기동·안신원·박종부·강태홍, 2006

대부도 육곡 고분군에 대한 2차 발굴조사이다. 1차 발굴조사에서 위치만 확인된 석곽묘와 토광묘의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1차 발굴조사 구역의 주변을 전면 제토하여 노출되지 않은 유구를 확인 조사하였다. 석곽묘 3기와 토광묘 27기, 방형석렬유구 1기를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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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집]『이성산성 -11차 발굴조사보고서-』 배기동·안신원·윤명준·조성호·류재훈·차민호, 2006

이성산성에 대한 11차 발굴조사이다. I지구 건물지의 성격을 파악하고, I지구 평탄지와 동문지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성벽의 구조를 밝히기 위해 실시하였다. I지구 건물지는 내부에 벽체를 세우기 위한 골을 만들어 칸을 나눈 구조를 갖고 있는데, 온돌 등 다른 구조물이 확인되지 않아 일종의 창고 시설인 것으로 판단된다. I지구 평탄지에서는 치성과 관련된 건물지와 배수시설 등을 확인하였고, 동문지에서는 문지내벽과 연결되는 보축내벽의 존재를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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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집]『문화유적분포지도 –이천시-』 한양대학교 박물관, 2007

이천지역은 최근 각종 개발사업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여러 지역의 원지형이 훼손되고 있으며, 동시에 귀중한 전통민속과 문화유산이 빠른 속도로 멸실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산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재조사 결과에 대한 정리도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문화재청의 유적분포도 및 문화재지리정보체계 구축을 위해 지표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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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집]『대모산 문화유적 지표조사 보고서』 배기동·김승·배현준, 2009

대모산성은 동북쪽의 이성산성 및 서쪽의 호암산성과 함께 한강지역을 방어하는 축선상에 위치하고 있는 중요한 산성이다. 이에 대모산성 뿐만 아니라 대모산 일대에 산재되어 있는 문화재에 대한 학술 지표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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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집]『안산읍성 –시굴조사 및 발굴조사 보고서-』 배기동·안신원·김헌·차민호·배현준·김진태, 2010

안산시에서 추진 중인 안산읍성 종합정비계획의 일환으로 안산읍성과 관아지에 대한 정확한 성격과 규모를 파악하여 유적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보존, 관리 및 활용을 위해 발굴조사가 실시되었다. 조사결과 기존의 관아터로 판단되던 초석은 후대의 것이고, 관아터는 현재의 초석면보다 하부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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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집]『서울 살곶이다리[箭串橋] -발굴조사보고서-』 안신원·김헌, 2012

성동구청은 살곶이다리(사적 제160호)의 원형보존과 유적주변의 환경개선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 본 박물관은 살곶이다리에 대한 명확한 규모와 확인되지 않은 유구의 부존 여부 및 하부구조 파악을 위해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북측 도로에 인접한 부분의 귀틀석 및 산판석이 절단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살곶이다리의 안전을 위해서 보수・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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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집]『이성산성 -12차 발굴조사보고서-』 안신원·김헌·차민호·배현준, 2012

이성산성에 대한 12차 발굴조사이다. A지구 저수지 북서쪽 평탄지에 대하여 유구의 부존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조사결과 구들시설, 기단석력, 기와배수로 등 총 5기의 유구가 확인되었으나 대부분 훼손된 정도가 심한 편이다. 문화층에서 다량의 토기편과 소량의 자기편 및 기와가 섞여 출토되어 유구의 시대적 편년 및 성격을 판단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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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집]『안산읍성 및 관아지 Ⅱ (2011~2012)』 안신원·김헌·유동현·이민이, 2014

안산읍성 및 관아지에 대한 2차 발굴조사이다. 가지구에서 성벽과 그 부속시설로 추정되는 건물지와 성벽 외부로 뻗어나가는 담장을 비롯한 건물지 2동, 저장시설 2기, 야외노지 2기, 담장시설, 석축시설 등이 확인되었다. 나지구는 1차 발굴조사의 연장선에 있는데 기 조사된 건물지 1에서는 기단석축과 석력, 건물지 2에서는 원형적심 건물지와 이전 시기의 석렬유구, 계단, 석축유구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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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집]『안산읍성 및 관아지 Ⅲ (2012~2013)I』 안신원·이정철·유동현·이민이, 2015

안산읍성 및 관아지에 대한 3차 발굴조사이다. 2차 조사에서 새롭게 확인된 추정 객사 남측의 건물지 하부 유구에 대한 추가 조사, 동쪽 성벽, 석축 및 기단시설 등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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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집]『하남 하사창동 342-7번지 유적 –천왕사지-』 안신원·이정철·유동현·이민이·김지한, 2015

천왕사지는 통일신라 이래로 고려・조선시대에 이르는 오랜 기간 동안 존속되었던 사찰로 알려져 있다. 조사지역인 하사창동 342-7번지는 천왕사지 사역 범위의 북쪽에 위치하고, 조사지역 북서편에서는 최근 고인돌, 건물지 관련 유구 등이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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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집]『안산읍성 및 관아지 Ⅳ (2013~2014)』 안신원·이정철·유동현·김지한, 2015

안산읍성 및 관아지에 대한 4차 발굴조사이다. 1차 조사 당시 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유구를 중심으로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추정 망해정지로 알려진 구역에 대한 조사를 통해 그 존재 여부 및 유구의 성격을 파악하기 위하여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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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집]『하남 광주향교 경관광장 유적』 안신원·이정철·유동현·이민이·김지한, 2017

하남시에서는 광주향교 주변에 경관광장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매장문화재의 존재 여부를 파악하고자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A구역에서는 고려시대 건물지 6동, 석축 2기, 담장 3기, 기단석렬 3기, 조선시대 건물지, 담장, 박석시설, 배수시설, 적심 등이 확인되었다. B구역에서는 통일신라시대 주거지 7동, 고려시대 건물지 5동, 석축 4기, 기단석렬 3기, 담장 2기, 암거시설, 도로유구, 박석시설 등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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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집]『안산읍성 및 관아지 V (2015)』 안신원·이정철·지연아, 2017

안산읍성 및 관아지에 대한 5차 발굴조사이다. A구역에서는 집수시설 및 출수시설 1기와 구들시설 1기를 확인하였다. 집수시설 및 출수시설은 조선시대 후기에 조성되었으며, 1차례의 보축과 2차의 개축이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B구역에서는 동벽에서 북벽으로 이어지는 회절구간의 성벽 잔존 양상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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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집]『하남 이성산성 경관광장 유적』 안신원·이정철·배현준, 2017

하남 이성산성 주변 정비사업부지 내 유적에 대한 정밀발굴조사이다. 정밀발굴조사 결과,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추정 적심, 고려시대~조선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판단되는 적심, 기단석축, 암거시설, 박석시설 등 총 5기의 유구가 확인되었다. 이 중 기단석축, 암거시설, 박석시설은 서로 규칙성을 가지며 평행하게 조성되었고, 모두 동시기에 축조된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1기만 확인된 적심은 기단석축의 조성과 관련된 건축물의 일부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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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집]『이성산성 –13차 발굴조사보고서-』 안신원·이정철·배현준, 2018

이성산성에 대한 13차 발굴조사이다. 추정서문지 및 성벽구간에 대한 조사를 통하여 그 규모와 축조 방식을 파악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조사지역 중앙부를 문지로 추정할 수 있었으며 중앙부분을 둑으로 설정하고 양쪽으로 트렌치를 설정하여 조사를 진행하였다. 트렌치 조사에서 확인된 유구에 따라 하강조사 하였다. 또한 성벽의 내벽구간을 확인하기 위해 우선 세부트렌치조사를 통하여 내벽구간을 확인 하강조사 하였다. 조사결과 1차 성벽, 2차 성벽, 등성시설, 서문지 등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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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집]『하남 미사리 유적 –종합정비계획 학술연구보고서-』 안신원·이화종·김기룡, 2019

하남 미사리유적의 경우 1979년 사적으로 지정되고, 1980년대 대규모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이후 최근까지 지속적인 소규모 조사가 실시되었다. 이를 통해 유적의 범위와 성격에 대한 자료들이 수집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유적의 가치기반을 중심으로 한 연구를 진행하고 이 결과를 토대로 유적의 가치를 증진, 보존시킬 수 있는 계획의 수집, 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한 활용과 문화자원화 계획을 토대로 하여 전략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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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집]『안산읍성 및 관아지 Ⅵ(2017) -안산읍성 목빙고의 축조와 그 의미-』 안신원·이정철·배현준, 2019

이번 6차 발굴조사는 북문지로 추정되는 구역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여, 문지 및 성벽의 구조와 규모, 축조방식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작업은 향후 안산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안산읍성 및 관아지의 활용과 체계적인 정비사업의 자료로 이용하기 위함이다. 발굴조사는 문화재청의 허가(제2017-0960)을 받아, 2017년 8월 25일부터 2017년 9월 27일까지 300m2의 면적에 대하여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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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집]『화성 당성 정비사업부지 내 유적 –5차 발굴조사보고서-』 안신원·이정철·배현준·류대협, 2020

당성 5차 발굴조사 역시 앞선 발굴조사에서 찾아진 유구의 성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기존 조사구역을 확장하여 조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그러므로 본 조사는 첫째, 1차성 내의 중복건물지와 그 주변에 대한 조사를 통하여 건물지의 구조와 그 성격을 확인하고, 둘째, 1차성 남쪽 시굴조사에서 확인된 집수시설 추정지에 대한 성격 파악과 성벽의 축조 양상을 재확인하며, 셋째, 2차성 동문지 내측에 대한 조사를 통하여 문지의 명확한 구조를 파악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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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집]제82집 『안산향교 복원을 위한 종합정비 기본계획 연구보고서』 안신원, 신동욱, 이화종

안산향교는 조선시대 안산지역에 유일하게 건립된 교육기관이다. 반세기 넘게 복원되지 못했던 안산향교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안산향교 및 주변일대에 대한 발굴조사로 면모가 확인되었고, 2016년 안산시 향토유적 제27호로 지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본 연구는 지역사와 관련이 깊은 안산향교 유적의 훼손과 방치를 방지하고, 고유한 가치를 인식하여 체계적인 복원·정비 및 활용을 위한 중장기적인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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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3집]제83집 『안산향교 ―발굴조사보고서―』 안신원, 이정철, 배현준, 류대협, 신다연

안산향교는 조선시대 안산의 유일한 교육기관으로 1957년 이후 방치되어 있었다. 기존에 이루어진 육안조사의 결과 향교지 내에는 대성전, 동무, 서무, 명륜당 등을 비롯한 건축물과 담장, 계단시설이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2018년, 유적의 성격을 분명히 파악하여 향후 유적의 보존 및 활용에 적극 이용하기 위하여 발굴조사를 진행하였다. 발굴조사는 문화재청의 허가(제2018-0555호)를 얻은 후, 3,114㎡의 면적에 대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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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집]제84집 『서울 암사동 유적 ―2018년 발굴조사보고서―』 안신원, 이화종, 김기룡

2016년 서울 암사동 유적 학술조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시굴조사 결과, 조사구역 남편 경계부에서 문화층과 유구가 확인되었다. 2018년 암사동 유적 발굴조사에서는 해당 문화층과 유구의 정확한 성격을 규명하고, 과거 자연제방으로 추정되는 공간에 대한 유구의 부존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발굴조사는 문화재청의 허가(제2018-0473)를 얻은 후, 시굴조사 2,400㎡, 발굴조사 450㎡의 면적에 대해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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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집]제85집 『당성-6차발굴조사보고서-』 안신원·이정철·류대협, 2021

2018년 진행된 화성 당성 6차 발굴조사는 3차 조사의 범위 외곽 부분 및 2차 성벽에 대한 확장조사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 조사에서는 ① 2차성 집수지 일부와 그 주변에 대한 확장조사를 실시하여, 집수지의 구조와 성격 파악, 도수로 등 부수 시설물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 ② 2차성의 축조 방식에 대한 추가 자료를 확보하였다. 발굴조사는 문화재청의 허가(제2018-1045호)를 얻은 후, 700㎡의 면적에 대해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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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집]제86집 『당성-화성 당성 성벽보수구간 내 유적 발굴조사 보고서-』 안신원·이화종·김기룡, 2021

당성 성벽구간 취약부의 긴급보수를 목적으로 기초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발굴조사는 문화재청의 허가(제2018-1546호)를 얻은 후, 140㎡의 면적에 대해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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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집]제87집 『양주 회암사지 종합정비계획 학술연구보고서』 안신원·이화종,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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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집]제88집 『이성산성 -14차 발굴조사보고서-』 안신원·이정철·류대협·신다연, 2021

하남 이성산성 14차 발굴조사는 문화재청의 허가(제2020-0225호)를 얻은 후 2020년 4월부터 8월까지 500㎡의 면적에 대하여 실시하였다. 금번 조사를 통해 13차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서문지 중앙의 배수로와 관련된 입수부를 확인하였으며, 초축 측벽과 성벽의 내벽, 성 내측으로 이어지는 양측벽의 연결부, 문지 내측의 석축시설 등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조사구역 북동쪽의 사면부에서는 석곽묘 4기와 성격 미상의 유구 1기를 조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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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집]제89집 『안산읍성 및 관아지 VII(2020)』 안신원·이정철·신다연·서예원, 2022

안산읍성 및 관아지 7차 발굴조사는 2020년 7월 17일 문화재청의 허가(제2020-1027호)를 얻은 후, 2020년 8월 14일부터 2020년 11월 26일까지 3,460㎡의 면적에 대하여 실시하였다. 금번 발굴조사는 추정 장대지 및 망해정지 관련 유구의 확인과 성벽의 잔존 양상을 파악하고, 기존 건축물로 인하여 조사가 불가능하였던 구역에 대한 조사를 통해 유구의 존재 유무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발굴조사는 A구역(A-1, A-2)과 B구역으로 구분하여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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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집]제90집 『성태산성 -시굴조사보고서-』 안신원·이정철·신다연·서예원, 2023

성태산성 시굴조사는 2021년 9월 24일 문화재청의 허가(제2021-1409호)를 얻은 후, 2021년 10월 7일부터 11월 3일까지 650㎡의 면적에 대하여 실시하였다. 안산 성태산성은 2000년에 처음 발견된 소규모의 테뫼식 산성으로 삼국시대 안산 일대 관방체계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주고 있다. 금번 시굴조사는 성태산성의 보존 및 활용방안을 구축하기 위한 자료 확보의 차원에서 진행되었다. 조사결과, 성벽의 축조양상과 유물을 통하여 축성 시기에 대한 대략적인 판단이 이루어졌으며, 더 나아가 성태산성의 축성 배경에 대한 고찰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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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집]제91집 『당성 -7차 발굴조사보고서-』 안신원·이정철·신다연·서예원, 2023

화성 당성 7차 발굴조사는 2020년 8월 27일 문화재청의 허가(제2020-1200호)를 받은 후 2020년 9월 11일부터 2021년 5월 24일까지, 1,200㎡의 면적에 대하여 조사가 이루어졌다. 금번 발굴조사는 1차성 내 서벽에 인접한 기단 건물지군의 전체적인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목적으로 하였다. 조사구역은 지난 4차 및 5차 발굴조사에서 기단선축 위에 조성된 기단 건물지군의 일부 구조가 확인되었다. 이 기단 건물지군은 초석의 위치 등으로 미루어 시기를 달리하여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주변 구역으로 연장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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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집]제92집 『화성 당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보고서』 안신원·이정철·신다연·이윤아·서예원·정슬기, 2023

화성 당성은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인정받아 1971년부터 사적으로 지정·보호받고 있다. 당성은 신라 해군의 근거지로 중요시되었던 장소이자 서해안에 위치한 관방유적으로 뛰어난 경관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당성은 2012년 종합정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종합정비계획이 수립되지 않아 연구를 통해 최근의 연구와 조사결과 및 사회적 환경을 고려하여 실제적인 정비계획을 마련하고 당성 가치의 활용방안을 모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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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집]제93집 『당성 -8차 발굴조사보고서-』 안신원·이정철·신다연·서예원, 2024

화성 당성 8차 발굴조사는 2021년 6월 16일 문화재청의 허가(제2021-0944호)를 받은 후 2021년 9월 2일부터 2022년 6월 10일까지 410㎡의 면적에 대하여 조사가 이루어졌다. 금번 발굴조사는 조사범위 및 안전상의 위험 등에 의해 제한적으로 조사되었던 6차 발굴조사에 대한 추가 보완조사의 성격으로 진행되었다. 조사결과, 2차성 동측 성벽의 축조 방식에 대한 추가 자료를 확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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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집]제94집 『이성산성 -15차 발굴조사 보고서-』 안신원·이정철·신다연·서예원, 2024

하남 이성산성 15차 발굴조사는 2022년 5월 23일 문화재청의 허가(제2022-0767호)를 받은 후, 2022년 6월 2일부터 2022년 9월 21일까지 334㎡의 면적에 대하여 조사가 이루어졌다. 금번 발굴조사는 14차 발굴조사 범위의 좌우에 발달된 성 내 능선부에 대한 확장조사의 성격으로 진행되었다. 서문지의 중앙 배수로로 연결되는 성 내 배수로의 연결 구조 양상과 서문지에서 성 내로 이어지는 이동로(내옹벽 연장부)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조사가 이루어졌다.
조사결과, 서문지를 중심으로 성 내 좌우측의 배수체계에 대한 추가 자료를 확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