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전

한양대학교박물관을 소개합니다.

구석기시대

구석기는 인류가 탄생한 약 330만 년 전부터 1만 2천년 전까지의 기간을 가리키며, 인간은 이 시기에 불의 발견과 도구의 발명으로 원초적인 문화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구석기시대는 크게 전기, 중기, 후기 세 시기로 구분되는데, 이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로는 석기를 들 수 있으며 시기별로 석기의 제작방법에 있어 차이가 보입니다. 직접 돌을 깨서 생긴 석기를 보통 뗀석기라고 부르며, 쓰임새에 따른 다양한 형태 의 석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유물

주요 유적지

경기도 연천군 한탄강변 현무암 대지 위에서 발견된 한반도 최대의 전기 구석기유적으로, 사적 제268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 유적은 유럽과 아프리카형의 아슐리안 주먹도끼가 동아시아에서 최초로 출토되어 주목된 바 있으며 최근 화산재와 퇴적층에 대한 분석 결과, 적어도 35만년 이전에 형성되기 시작한 유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시실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