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모양토기
시대 : 원삼국시대
(後左) 항아리모양토기
크기 : 높이-19㎝ 몸통지름-15㎝
평저(平底)이고 태토에는 사립이 많이 섞였다.
(後右) 적색연질항아리
크기 : 높이-16㎝ 몸통지름-14.2㎝
평저이고 바닥지름은 7.8㎝이다.
(前左) 적색연질항아리
크기 : 높이-14㎝ 몸통지름-13.5㎝
바닥이 마연되었고 심하게 축약된 후 몸통과 연결된다.
(前右) 적색연질항아리
크기 : 높이-11.2㎝ 몸통지름-13㎝
들림바닥이며 몸통과 자연스럽게 접하고 직립구연이다.
김해 조개무지에서 처음 발견되어‘적색소성토기(赤色素燒土器)’로 불려졌고, 나중에 ‘김해식타날문토기(金海式打捺文土器)’나 ‘적갈색김해식토기(赤褐色金海式土器)’로 불려진 토기이다. 이 토기의 특징은 기벽이 무문토기에 비해 얇고, 제작시 회전판(回轉板)이나 물레(陶車)를 사용하였으며 표면에 도박(陶拍)으로 두드린 타날문이 있다는 점이다. 기형도 항아리(壺), 시루(甑), 굽다리접시(高杯) 등 다양하며 한반도 중·남부지역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대형광구장경호
시대 : 원삼국시대 / 크기 : 높이-60㎝
호(壺)는 목이 짧은 단경호(短頸壺)와 구별하기 위해 장경호(長頸壺)라고도 하며, 대족(臺足)이 달린 것과 달리지 않은 것이 있어 구별된다. 목항아리는 흔히 굽다리접시와 함께 신라토기의 대표적 그릇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신석기시대의 토기에서부터 이미 나타나 있었고, 초기 철기시대의 유적인 대전 괴정동 석관묘 등에서 세형동검 및 잔무늬거울(細文鏡)과 동반 출토된 검정간토기도 장경호이다. 원삼국시대에 들어와서는 쇠뿔형 손잡이가 몸통 좌우에 달린 장경호가 유행하였고, 3세기경부터는 대족이 달린 목항아리가 출현하였는데, 이것이 4세기에 이르러 회청색을 띤 경질토기로서의 본격적인 신라 ·가야 목항아리로 발전한다. 이 유물은 경질이고 몸통에는 타날문이 시문되었다.
멍석무늬짧은목항아리
시대 : 원삼국시대 / 크기 : 입지름-15㎝ 높이-29㎝
흑갈색의 원저(圓低) 호형토기(弧形土器)로 구연(口緣)은 외반(外反)되었다. 승석문(繩蓆文)이 시문되었고 침선(針線)이 돌려져 있다. 태토(胎土)는 정선(精選)되었고 저부(底部)에는 구멍이 뚫려 있다. 원형(圓形)의 천석을 뚜껑돌로 이용하였다.
중도식민무늬토기
시대 : 원삼국시대 / 크기 : 입지름-16.5㎝, 바닥지름-13㎝, 높이-33㎝
전형적인 중도식 무문토기로서 타원형의 천석을 뚜껑돌로 사용하였다. 기형(器形)은 동체부(胴體部)의 최대복경이 동체의 중상부에 있으며, 최대복경 부분에서 원만하게 구연부(口緣部)로 이어지며 어깨부분에서 급격히 내경하여 다시 외반(外反)되는 구연부를 가지고 있는 형태이다. 저부(底部)와 구연부에서 성형(成形) 시 생긴 손자국이 관찰되며 구연부에서는 회전판을 사용한 흔적이 남아있다. 한쪽 끝면에 떼어낸 흔적이 남아 있으며, 출토시 구연부에 생긴 덮은 흔적이 원형으로 뚜렷이 남아 있었다.
민무늬토기깊은바리 / 민무늬토기항아리
시대 : 원삼국시대
(좌) 민무늬토기항아리
크기 : 바닥지름-8㎝ 높이-12㎝
소형의 호형토기(弧形土器)로 구연부(口緣部)의 일부분이 유실된 것을 제외하고는 완형(完形)이다. 구연부는 외반(外反)되었고 동체부(胴體部)와 부드럽게 연결되며 동체부 중앙에서 최대경(最大徑)을 이루며 저부로 완만히 이어진다. 색조는 적갈색이며 태토(胎土)에는 굵은 석립(石粒)이 함유되어 있어 토기 표면에서도 쉽게 관찰된다.
(중) 민무늬토기깊은바리
크기 : 입지름-13㎝ 바닥지름-8.5㎝ 높이-21㎝
적갈색인데 흑반(黑斑)이 넓게 분포하며, 구연(口緣)은 약간 외반(外反)되었다. 저부(底部)는 축약되어 접합되며 태토(胎土)에는 굵은 사립(沙粒)이 함유되어 있다.
(우) 민무늬토기깊은바리
크기 : 입지름-12.5㎝ 바닥지름-6.3㎝ 높이-14.7㎝
적갈색의 발형토기(鉢形土器)이다. 구연(口緣)은 외반(外反)되었고 저부(底部)는 축약해서 접합(接合)되었다. 외부에 흑반(黑斑)이 퍼져있다.
적색연질큰항아리
시대 : 원삼국시대 / 크기 : 높이-44㎝ 몸통지름-41㎝
김해 조개무지에서 처음 발견되어‘적색소성토기(赤色素燒土器)’로 칭해졌다가 ‘김해식타날문토기(金海式打捺文土器)’나‘적갈색김해식토기(赤褐色金海式土器)’로 불리는 토기이다. 이 토기의 특징은 기벽이 무문토기에 비해 얇고, 회전판(回轉板)이나 물레(陶車)를 사용하였으며 표면에 도박(陶拍)으로 두드린 타날문이 있다는 점이다. 기형도 항아리(壺), 시루(甑), 굽다리접시(高杯) 등 다양하며 한반도 중·남부지역에 고르게 분포되고 있다. 좁은 평저바닥이고 몸통 윗부분까지 구경이 커진다. 출토시 주거지 바닥에 박혀 있었다.
단경호(짦은목항아리)
시대 : 원삼국시대
(좌) 짧은목항아리
크기: 입지름-10.6㎝ 몸통지름-21㎝ 높이-22㎝ 두께-0.8㎝
단아한 곡선을 그리는 소형의 연질(軟質) 단경호(短頸壺)로서 동체(胴體)와 구연부(口緣部) 일부가 결실되었다. 평저(平底)에서 동체의 최대복경까지 완만하게 벌어지다가 경부(頸部)로 축약(縮約)한다. 경부(頸部)에서 구연부(口緣部)까지 45˚정도로 급격히 외반(外反)하고 구순부(口脣部)는 둥글게 마무리되었다. 전체적으로 회갈색을 띠며 속심은 회색이지만, 저부(底部)에서 흑반(黑斑)이 관찰된다.
(우) 짧은목항아리(원저호)
크기 : 입지름-10.5㎝ 몸통지름-29.5㎝ 바닥지름-7.5㎝ 높이-17.7㎝ 두께-0.7㎝
구순부(口脣部)는 외반(外反)하고 구연부(口緣部)는 짧게 직립(直立)한다. 동체부(胴體部)는 비교적 완만한 경사를 이루면서 이어지고 저부(底部)의 중앙부는 약간 들려 있다. 소성도(燒成度)가 높아 표면이 단단하며, 전체적으로 회색을 띠고 있다.
회색타날연질큰항아리
시대 : 원삼국시대 / 크기 : 높이-47㎝, 몸통지름-46㎝
회색연질토기는 철기시대 토기 중의 하나이며, 회색계통의 토기는 환원염에 의해 구워진 것으로, 특히 회색연질토기의 발생을 중국(中國)의 회도(灰陶)의 영향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역시 회도의 영향으로 만들어졌다는 회백색연질토기(혹은 와질토기)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들 토기는 점차 회청색경질토기로 발전되어 갔다. 구연지름은 27㎝이고 바닥은 원저이다. 바닥은 매우 얇고 1.5mm간격으로 타날문이 시문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