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발
시대 : 고려시대
백자발(좌)
크기 : 입지름-18㎝ 바닥지름-6.8㎝ 높이-8.4㎝
회백색의 백자(白磁)이며 유약의 용융(鎔融)상태가 불량하며 발색(發色)이도 좋지 않고 표면에 많은 금이 나 있다. 또한 굽의 안쪽에는 유약이 전혀 발라져 있지 않다. 외벽(外壁)이에는 물레자국이 여러 줄로 남아 있고 안바닥과 굽에는 4군데의 태토(胎土)이받침 자국이 뚜렷이 남아 있다.
백자잔(우)
크기 : 입지름-10.4㎝ 바닥지름-4.6㎝ 높이-4㎝
회갈색의 백자(白磁)이며 백자발(白磁鉢)과 포개진 모습으로 출토(出土)되었다. 유약의 용융(鎔融)상태는 불량(不良)하여 군데군데 벗겨져 있고 발색(發色)도 좋지 않다. 내저원각이 뚜렷이 나타나고 안바닥과 굽에는 4군데의 태토(胎土)받침 흔적이 남아 있다.
짧은목항아리
시대 : 고려시대 / 크 기 : 입지름-8.5㎝, 바닥지름-6.8㎝, 높이-8.4㎝
회청색의 경질토기(硬質土器)로 구연부(口緣部)는 심하게 외반(外反)되어 있고, 어깨부분에서 최대로 벌어지다가 서서히 좁아지는 형태이다. 바닥은 평저(平底)를 이루나 위로 약간 솟아있다. 표면의 반은 토기를 굽는 과정에서 자연유(自然釉)가 입혀진 것으로 보인다.
청동칼, 철제칼
시대 : 고려시대
청동칼(상) ① 크기 : 길이-30.7㎝ 너비-1.6㎝
부식(腐蝕)은 심하지 않으며 완전한 상태로 보존(保存)되어 있다. 날이 한쪽에만 있는 칼(刀)의 형태이다. 자루부분은 나선형(螺旋形)으로 꼬아져 있고 끝부분은 둥근 고리형태를 띄고 있다. 형태로 보아 실용용구가 아닌 의례용(儀禮用)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② 크기 : 길이-28.5㎝ 너비-1.6㎝
함께 출토된 것으로 두 개가 한 쌍을 이루고 있다. 전체적인 형태는 ①과 동일하나 날부분이 반파되었고 날 끝 부분이 부식되어 유실되었다.
철제칼(하)
① 크기 : 길이-28㎝ 너비-1.5㎝
전체가 완전하게 남아 있으나 심하게 부식(腐蝕)되어 정확한 형태는 파악할 수 없다. 그러나 자루 부분이 나선형(螺旋形)으로 꼬아져 있고 끝부분이 둥근 고리형태를 띄고 있는 것으로 보아 청동칼과 비슷한 형태로 보인다.
② 크기 : 현재길이-19.5㎝ 너비-1.5㎝
쌍을 이루어 출토되었다. 날 끝부분이 파손되었고 자루의 반 이상이 유실되었다. 본래의 형태는 ①과 동일하였을 것으로 여겨진다.
청자접시, 청자기름병
시대 : 고려시대
청자접시(좌)
크기 : 입지름-12㎝ 바닥지름-4.3㎝ 높이-4.2㎝
청자무문완(靑磁無文碗) 2개와 포개진 형태로 출토(出土)되었다. 옅은 담록색을 띄고 있으나 유약은 거의 탈락(脫落)되어 구연부(口緣部)의 일부에서만 보이고 있다. 안쪽바닥과 굽에는 4개의 태토(胎土)받침 흔적이 희미하게 남아 있다.
청자기름병(우)
크기 : 입지름-3.2㎝ 바닥지름-4.6㎝ 높이-5.7㎝
담록색을 띄고 있으며 유약의 용융(鎔融)상태와 발색(發色) 모두 양호하다. 구연부(口緣部)는 넓게 벌어져 있고 목은 매우 좁으며 어깨부분에서 급격히 벌어져 동체부(胴體部)의 중앙에서 최대로 벌어졌다가 다시 좁아지고 있다. 굽은 매우 낮으며 세 군데 태토(胎土)받침 자국이 남아 있다.
편호, 청동숟가락, 철제촛대
시대 : 고려시대
토기편호(좌)
크기 : 높이-27.6㎝
구연부(口緣部)를 비롯한 기복부(器腹部)의 일부가 깨어졌으나 완형(完形) 복원이 가능하였다. 구연부는 외반(外反)하고 있으며 견부(肩部)까지는 원형(圓形)을 이루다가 복부(腹部)에 이르면 사각이 되었다가 다시 저부(底部)는 원형인 편호(扁壺)이다. 제작방법은 먼저 점토띠를 쌓아올려 대략적인 토기 형태를 만든 후, 녹로를 이용하여 다듬고 헝겊 등을 대어 동부(胴部)를 눌러 사각형의 편호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
청동숟가락(중)
크기 : 길이-21.5㎝
표면은 검은 회색을 띠고 있으며 숟가락 면(匙面)의 앞뒤부분이 직경 2~5㎜의 밝은 녹청(綠靑)이 덮여 있고 부분적으로 청동병(靑銅病)이 생성되어 있다. 손잡이에 비해 숟가락 면이 긴 편이다. 손잡이의 뒷면에 나타난 이음새로 보아 이 청동숟가락(靑銅匙)은 주조(鑄造)해서 만든 것이 아니고 두들겨서 만든 후 표면 전체를 마연(磨硏)한 것으로 생각된다.
철제촛대(우)
크기 : 높이-3.1㎝
바닥 가운데에는 장방형(長方形)의 돌기가 솟아 있다. 저부(底部)에는 약간 외반(外反)한 굽이 있으며 구순부(口脣部)의 일부가 파손(破損)되었는데 이것으로 보아 부장(副葬)할 때 새 것을 묻은 것이 아니라 사용하던 것을 묻은 것으로 보인다.
항아리
시대 : 고려시대
항아리(좌)
크기 : 높이-31.4㎝
형태는 구연부(口緣部)의 외반이 심하고, 목이 짧으며, 동체부(胴體部) 상단에서 최대경(最大徑)을 이루고 있다. 바닥은 평저(平底)이며 색조는 회청색이다. 토기 겉면에는 타날문(打捺文) 흔적이 있으며 안쪽에도 내박자흔(內拍子痕)이 뚜렷하게 보인다.
항아리(우)
크기 : 높이-21.4㎝
단경호(短頸壺)로서 구연부(口緣部)가 외반되었고, 기복부(器腹部) 중앙에서 최대경(最大徑)을 이룬다. 토기의 색조는 암갈색이다. 토기 겉면에 타날문(打捺文)이 시문되어 있고, 안쪽에 두드림 흔적이 뚜렷하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