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 · 서화 · 생활민속실

한양대학교박물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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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민속실에는 사람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생활도구들을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의식주를 비롯해 농경, 놀이문화 등에 사용된 다양한 도구의 변모를 통해 우리의 삶과 문화의 일면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대표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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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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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보기


떡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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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떡살이다. 떡의 모양과 무늬를 찍어 내는 데 쓰는 나무도장이다. ‘壽’, ‘福’등 길상(吉祥)을 의미하는 기하학적 무늬와 여러 가지 꽃, 동물의 모양을 새겨 넣고 한쪽 끝에는 구멍을 뚫어 걸어놓게 되었다.

다식판(茶食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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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다식을 박아내는 틀이다. 길쭉하고 단단한 나무 조각의 위·아래에 다식 모양을 파낸 것이 있으며, 각재에 원형·화형·물고기 등을 음각(陰刻)으로 파낸 하나의 판으로 된 것도 있다. 위·아래 두 짝으로 된 것은 다식 모양을 돌출시킨 양각판과 투공(透孔) 시킨 판이 양 끝에 버팀대가 있다. 다식을 박을 때에는 위판을 올려 괴고 구멍에 반죽을 넣어 눌러 찍으면 된다. 혼례·회갑연·제례 등에 반드시 쓰였다.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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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실패이다. 실을 감아두는 작은 나무로 상류층에서는 화각, 자개, 나전 등 화려한 것이, 민간에서는 투박하고 장식이 전혀 없는 것이 사용되었다.

저울집
크기: 길이-36㎝ 4.저울집.jpg

저울집으로 분칭(分秤), 약형(藥衡), 약칭(藥秤)이라고도 부른다. 한푼(0.375g)으로부터 스무 냥(750g)까지 달 수 있는 작은 저울로 주로 약재를 달지만 금이나 은의 무게를 다는 데도 쓰인다. 접시와 추 그리고 저울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저울대에는 금속으로 눈금을 새겨 놓았다. 저울집은 나무를 파내어 만든 것으로 겉면에는 칠을 하였다.

별전(別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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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전은 상평통보를 주조할 때 사용되었던 재료의 품질을 시험하기 위해 주조된 시주화(試鑄貨)이거나 특별한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기념주화이다. 하지만 시주화나 기념주화로 사용된 것보다는 왕실이나 사대부가 장식품으로 애용한 경우가 많았다. 별전에는 길상(吉祥) 및 벽사(辟邪)와 관련된 문자와 문양이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는데, 이는 당시 사람들의 소망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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