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미술+디자인교육센터 곽서영 강사님과 함께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미술로 채워나가는 나만의 세상’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전자기기가 없는 시대였다면 어떻게 소리를 전달 할 수 있었을까요?
음악을 그림으로 표현한 화가 칸딘스키를 소개하며, 음악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도를 하였습니다.
가락중학교 학생들은 방탄소년단의 ‘Permission to dance’를 듣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리터러시, 지식과 정보를 획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 미술을 통해 확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