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미술+디자인교육센터 주승민 강사님과 함께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미술로 채워나가는 나만의 세상’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화가 달리가 자신의 그림에 어린 시절 창 너머로 보았던 나무를 표현한 것처럼 학생들이 자신만의 오브제를 가지고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리터러시, 지식과 정보를 획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 그림을 통해 확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