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박물관입니다😊
한양뮤지엄아카데미 14기 <라이벌 로그 – 갈등과 창조의 세계사>가 6월 19일(목), 마지막 강연과 함께 종강하였습니다!
🎲 9회차 강연에서는 김항배 교수(한양대학교 물리학과)와 함께 ‘신의 주사위 놀이 – 아인슈타인 vs 닐스 보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두 과학자가 양자역학의 해석을 두고 벌인 논쟁을 중심으로, 양자역학의 기초 개념부터 양자컴퓨터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종료 후에는 수료식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14기에는 350여 명이 신청해 한양뮤지엄아카데미 역사상 최다 신청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서, 9주간의 강의가 뜻깊게 마무리되었습니다.
📸 마지막 강연과 수료식의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해 보세요!
또한, 카드뉴스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만족도 설문조사에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은 다음 아카데미 기획에 큰 힘이 됩니다.
한양뮤지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지식과 이야기가 만나는 다채로운 강연을 이어가겠습니다.
다가올 15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4기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페이지의 QR코드 또는 아래 링크를 통해 설문도 참여해 주세요❗
🔹설문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