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9일 한양대학교박물관에서
최달용, 이정성, 이중근 선생님을 모시고
전자시대와 함께한 일생과 경험을 나누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전자기기와 함께한 평생을 회고하며
전자기기를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젊은 세대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그리고 선생님들이 생각하시는 미래의 모습까지
세 분의 전자지새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최달용, 이정성, 이중근 선생님의 이야기는
한양대학교박물관 3층 기획특별전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