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 고고역사실 개편이 완료되었습니다.
"과거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하여,
과거 사람들이 남긴 흔적과 우리의 모습은 어떻게 남을지 돌아볼 수 있는 전시로 구성하였습니다.
한양대학교 박물관이 최근 발굴한 유적과 유물이 추가되었고 과학분석과 같은 최신 연구 동향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프로젝션 맵핑을 포함한 다양한 영상자료와 그래픽을 활용하여 전시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