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전
한양대학교박물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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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ship of the Culture-code 2014 展
2017-11-07 | View 1,438
Friendship of the Culture-code 2014 전시는 북아프리카의 알제리, 남아메리카의 브라질, 동아시아의 한국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주한 알제리 대사관의 H.E.Hocine Sahraoui 대사님과 주한 브라질 대사관의 H.E.Edmund Sussumu Fujita 대사님, 한국의 사단법인 세계문화예술인협회이사장인 이보석 작가님이 직접 참여하셨습니다. 각기 다른 문화와 역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에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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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자대학교 디자인계열 신진작가 초대전 - 합창 展
2017-11-07 | View 1,352
한양여자대학교 미술관에서 <한양여자대학교 디자인계열 신진작가 초대전 - 합창 展>을 엽니다. 이 전시는 한양대학교 박물관과 공동으로 디자인을 통해 동시대 한국미술의 다양한 양상을 바라고고, 한국 디자인 문화의 전개과정을 함께 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전시가 디자인계열 신진작가의 발굴과 디자인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여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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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호주-한국 도예초대전 전통과 변화
2017-11-07 | View 998
호주-한국의 도자공예는 오랜 전통과 문화, 역사에 바탕을 두고 새로운 기술과 역사를 만들어가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호주-한국 도예초대전, 전통과 변화 전시회는 호주와 한국이 도자공예를 통해 우리의 뿌리인 전통과 이에 바탕을 둔 현대 표현의 다양함을 재 해석 표현하여 앞으로의 우리의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 보고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본 전시회에 초대되신 작가들은 호주 도예가, 한국의 원로 도예작가와 원로작가님들이 추천하신 유망한 신진작가로 구성되어 초대되었습니다.본 전시회는 호주와 한국의 도예의 세계화에 이바지하며 새로운 발전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는 장이 될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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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회 한양여자대학 시각미디어디자인 졸업생 재회(Reunion) 개인 창작물 전시회
2017-11-07 | View 2,592
제 1 회 한양여자대학 시각미디어디자인 졸업생 재회(Reunion) 개인 창작물 전시회 제 1회 한양여자대학 시각미디어 디자인과의 졸업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회 동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졸업생들의 개인 창작의지를 격려하며, 이들의 졸업 후 프리랜서 작가로서의 활약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다. 시각미디어 디자인과 학과장 김정주 교수는 “디자인을 전공한 학생들은, 고정적인 취업 관념으로 여겨지는 기업 내의 디자인 부서로의 취업보다는 재택근무나 프리랜서 작가 활동을 통해 보다 다양한 사회, 경제적인 취업 활동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이에 동문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기획을 한양대학교 박물관에 의뢰한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작은 주로 CD Jacket design, Character Design, C.I., B.I.작품들이며, 시각미디어 디자인과 교수들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졸업생 프리랜서 작가들의 전시는 5월 11일 까지 계속된다. 한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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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女談 “한양대 여성주의 아카이브”展 개최
2017-11-07 | View 1,144
여담女談 “한양대 여성주의 아카이브”展 개최 한양대학교 여성운동의 역사를 한 곳에 모은 아카이브 전시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한양대 반성폭력 반성차별 모임 <월담>의 활동가들이 주축이 되어 여성운동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한양대학교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만나 기획된 전시입니다. 과거 우리 학교에서 이루어진 여성운동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활동 비전과 동력을 얻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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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한국 도예초대천, 전통과 변화
2017-11-07 | View 2,352
홍콩 한국 도예초대전, 전통과 변화 Hong Kong- Korea, Heritage and Diversity 홍콩 도예가 및 교강사 20명과 한국 도예가 및 교강사 88명 모두 108명의 도예가가 모여 Heritage and Diversity라는 주제로 세미나와 대규모의 초대작품전을 개최합니다. 본 전시회는 오랜 전통과 역사를 통해 현대 문화를 발전시켜왔으며 빠르게 발전되는 신문화의 최첨단에 서있는 두 문화의 공통된 문제를 도자공예를 통하여 재해석해 보고자함을 목적으로 두었습니다. 참여 작가는 홍콩에 Anissa Fung(홍콩사범대학 교수)외 19명 한국 권순형(전 대한민국예술원 이사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87명이 초대되었으며 한국 작가들은 강릉대학교, 건국대학교, 경희대학교, 군산대학교, 단국대학교, 목원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수원대학교, 신라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제주대학교, 한양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가나다순) 교강사들과 ...